Haselmode

[헤이즐X모어벨라] 5월9일(목)- 5월12일(일)



핑크티와 함께한
일주일 다이어트

제 다이어트의 목표는 무조건적인 몸무게감량이 아니예요.
아시죠?
건강하게 지속이 가능한 식단/
살이찌지않는 환경, 습관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.
수치상으로의 변화보다는 스스로 느끼는 변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
(저는 보여드려야하는 부분이 있다보니,

단기간 인바디를 비교하게되었어요.)

다이어트관련하여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데,

평소 제가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들 적어볼께요.
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론적인 정답은 아닐 수 있고/
제 경험을 나누는 것이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.

-세끼 모두먹기
제가 생각하는 세끼를 모두 먹는다는 것의 의미는

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지 않는다는 뜻이예요.
감량을 위해서 식사량 조절은 필요하지만

굶어서 한 빠른감량은 그만큼 빠르게 되돌아오는부분..
그리고 이제는 노화를 함께 동반하게 되니까요 ㅎㅎ

-적당한 운동
운동량은 타고난 개인의 체력도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고/
경험상 감량시에도 너무 많은 운동량은 오히려 식욕을 불러일으키거든요.
운동량은 점차 늘려가면서 컨디션을 체크해주는 것이 중요하고
첫 시작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.

-간식/고칼로리 음식. 먹어도된다.
평생 안먹고 살 수 없잖아요.
폭식으로 이어지지 않고,
다음끼니에 자연스레 목표한 식단으로 돌아오는 것이 포인트라 생각해요.
어쩌다 한 번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.

(몸무게는 확 오를 수 있죠. 체중계에 올라가지마세용!)

-적당량의 물섭취(+핑크티)
저는 섭취해야하는 물의 양도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.
무조건 많이 마셔야지. 라는 목표보다는
물도 꾸준하게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.
또 저는 콜라를 마시지 않아요. 어쩌다 간혹 마셔야 한모금?
10년이상 된 것 같아요.

제가 핑크티를 처음 마신게 21년도예요.

저는 붓기차로 시작한 제품이거든요. (붓기/순환/체지방감량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.)
핑크티는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아주
잘 맞는 제품이예요.
붓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, 순환에 중점을 두는 것이 곧 살이찌지 않는 환경, 습관이거든요.
또 정말 맛있어서(적당히 상큼한,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맛)
탄산음료등을 대신하기에도 정말 좋아요.

실제 제가 오랫동안 함께한 제품을 소개해드려요!

(보조제에 관한 질문도 많이 받는데 따로 보조제를 먹어서 감량을 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.)